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발성 근염 및 피부근염 (문단 편집) == 진단 및 치료 == 혈내 CK의 수치가 증가하게 된다. CK의 수치는 근육의 괴사와 연관성을 보여준다. 그 외 LDH, [[간수치]], 알돌라아제(aldolase)의 수치 증가가 보여지게 된다. 특히 [[루푸스]]에서 보여지는 항체인 ANA가 근염/피부근염 환자의 50% 이상에게서 보여지게 되며, 드물게 anti-Jo 1 항체나 Anti-Mi-2 항체가 발견되기도 한다. 안타깝게 anti-Jo 1 항체가 발견된 환자군에서는 급한 발열, 레이노 증후군(Raynaud phenomenon), [[간질성 폐 질환]](interstitial lung disease), 관절염 등이 더 자주 발견되며, 치료로도 증상이 잘 완화되지 않는다. Anti-Mi-2 항체가 발견된 환자군은 예후가 더 좋다고 한다. 임상적인 증상과, 위의 혈내 마커들이 발견되면 근전도 검사(EMG) 및 근생검(muscle biopsy)을 이용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게 된다. 다발성 근염과 피부근염은 생검에서 나타나는 결과가 다르다. *다발성 근염(polymyositis)은 염증이 근내막(endomysium)에서 보여지게 된다. * 피부근염(dermatomyositis)은 염증이 혈관주위(perivascular) 및 근주막(permysial)에서 보여지게 된다. 치료는 [[스테로이드]]를 근간으로 염증을 줄여 질환의 진행을 더디게 한다. 스테로이드에 반응이 없는 환자군의 경우 면역 억제제(immunosuppressive)인 methotrexate, cyclophosphamide, chlorambucil 등을 이용하게 된다. 다만 이러한 근염환자들에게 암이 동반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암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여야 한다. [[분류:근골격계 질환 및 증상]][[분류:피부계 질환 및 증상]][[분류:자가면역질환]][[분류:염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